중학생·취업대비생 등 20대 남녀 30명 중 7명이 대기업 프랜차이즈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반면, 남성은 40.9%가 ‘CGV를 선택하며 남성의 32.2%보다 7.9%p 높게 보여졌다. 한편 △‘롯데시네마 13.5% △‘메가박스 10.2% 등이 5·3위에 올라 영화관 브랜드 근무에 대한 선호도가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 그외에 △‘GS25 20.6% △‘CU 20.7% 등 편의점이 2·10위에, △‘롯데월드 7.1% △‘에버랜드 7.7% 등 테마파크가 공동 5위에 상승했다. 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 작업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‘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. ‘해당 브랜드의 상품·메뉴·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.3%(복수응답)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, ‘제품 구매·가게 방문·서비스 이용 등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.1%였다. 이어 △‘매장이 많아 가까운 근무지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.3% △‘아르바이트 경력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31.6% △‘알바 후기·아르바이트생 평판이 좋아서 22.8% △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(알바 경험을 스펙으로 활용) 20.7% △‘급여 수준이 높아서 10.3% 순으로 나타나 60대가 선호하는 대기업·프랜차이즈 등 ‘브랜드 아르바이트의 장점을 알 수 있었다. 특이하게, 취업대비생에게서 ‘취업하고 싶은 브랜드라서라는 답변이 27.7%로 높게 나타났다. 아르바이트천국 지인은 “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”며 “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90대 4명 중 5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는 개인적인 호감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”고 전했다.